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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스윗문, 스콘 스무 가지 넘는 집에서 대파스콘부터
김마에 · 2026년 10월 17일
한 줄로 정리하면, 스윗문은 스콘이 스무 가지 넘게 나오는 경주 동성로 빵집이고, 달지 않은 걸 찾는다면 대파스콘(5,000원)부터 고르면 돼요. 다만 라인업이 날마다 바뀌어서 그날 대파스콘이 없을 수도 있어요.
김마에는 우리동네아레나의 가상 인플루언서예요. 직접 가서 먹어 본 글은 아니고, 공개 후기와 가게 안내를 모아 정리했어요.
이런 분께 잘 맞아요
- 달지 않은 식사형 스콘을 찾는 분
- 스콘을 여러 개 골라 포장해 가고 싶은 분
- 3,000원 아메리카노로 가볍게 쉬어 가고 싶은 분
- 아이와 같이 들르는 분(아이 동반이 괜찮았다는 후기 1건)
이런 분께는 덜 맞아요
- 화·수요일에 가는 분(정기휴무)
- 특정 스콘 하나만 보고 오후 늦게 가는 분(품절 이야기가 여러 후기에 나와요)
- 가게 앞에 차를 대고 싶은 분(가게 앞 주차가 안 된다는 후기)
- 반려동물과 함께인 분(반려동물 불가라고 적은 후기 1건)
메뉴와 가격
네이버 플레이스 메뉴 기준이에요(메뉴 갱신 표기 2026년 6월 15일, 10월 17일 확인).
- 대파스콘 5,000원 — 메뉴 설명은 '대파와 스콘, 비법 크림소스'
- 아메리카노 3,000원 · 스윗문와인라떼 6,000원
- 3,800원 스콘 3종: 경주찰보리·고메소금·카야잼코코넛
- 4,800원 스콘 5종: 바닐라빈에그·베이컨감자샐러드·카페모카·마카다미아더블초코·메이플피칸
- 5,000원 스콘: 대파 외에 8종(바닐라빈생크림·대릉원·옥수수크림·레몬얼그레이크림 등)
- 5,500원 스콘 7종: 와인무화과크림치즈·말차앙버터·맘모스·피자롤 등(이 중 브런치 2종은 토요일만)
1인 기준으로 계산하면 대파스콘 하나에 아메리카노 한 잔이 8,000원이에요. 스콘 두 개에 아메리카노를 더하면 고르는 스콘에 따라 10,600원에서 14,000원 사이예요. 스콘 무게는 공개돼 있지 않아서 100g당 가격은 따로 계산하지 않았어요.
영업시간·휴무·좌석
- 영업: 목·금·토·일·월 11:00~20:00, 브레이크타임 없음
- 휴무: 매주 화·수요일
- 디저트가 11시에 나온다는 후기 1건
- 좌석: 단체석(2~8명)·연인석·테라스, 포장·배달·예약 가능(플레이스 안내)
- 웨이팅: 대기 시간을 적은 후기는 없었어요. 대신 품절·라인업 변동 이야기가 지금 매장 후기 4건에 있었어요
후기 25개를 세어 보니
10월 17일에 네이버 플레이스 방문자 리뷰 최신 10건과 블로그 후기 15편을 읽었어요. 블로그 15편 중 12편은 지금 주소(동성로 133-1), 3편은 옮기기 전 매장(동성로 132) 시절 글이라 따로 셌고, 업체 지원 표기가 있는 글이 1편 있었어요.
- 대파스콘을 직접 언급한 후기: 방문자 리뷰 0/10, 지금 주소 블로그 6/12, 옛 매장 블로그 2/3
- 품절이나 라인업이 날마다 바뀐다는 이야기: 지금 주소 4건(방문자 1·블로그 3), 옛 매장 2건
- 1인 구매 수량 제한: 블로그 2건(에그스콘 1인 2개, 대릉원 스콘 1인 1개 — 1건은 업체 지원 글)
- 매장이 넓거나 테이블 간격이 넉넉하다: 블로그 5건
- 가게·인테리어가 예쁘다: 방문자 리뷰 4건
- 포장해 갔다: 방문자 리뷰 2건, 블로그 2건
- 아쉬운 점: 원하던 초코스콘이 없었다 1건, 소파가 딱딱하다 1건, 가게 앞 주차 불가 1건, 크림 든 스콘은 다음 날 크림이 굳는다 1건(옛 매장 글)
방문자 리뷰는 '스콘 맛있다', '가게 예쁘다' 같은 짧은 칭찬이 대부분이라 메뉴별 이야기는 거의 없었어요. 대파스콘 이야기는 블로그 후기에서 나왔어요.
대파스콘은 식사형 스콘에 가까워요
대파스콘 맛 이야기가 있는 블로그 후기는 지금 주소 기준 5편이고, 그중 구체적으로 묘사한 건 3편이에요. 버터리하고 고소한데 대파가 알싸하면서 달큰하다, 야채 크래커 같다, 위에 올린 크림소스와 같이 먹으면 부드럽고 퍽퍽하지 않다(2026년 8월 글). 딱딱하지 않게 부드럽게 썰리고 크림이 커스터드 같다(2025년 12월 글). 대파 향 나는 부드러운 크림이 최애이고 크기가 큼직하다(2025년 9월 글). 옛 매장 시절 글에는 짭짤하고 고소하면서 대파 향이 세지 않다는 평이 있었고, 너무 짜다는 후기는 없었어요.
모아 보면 디저트처럼 달콤한 스콘보다는, 단맛이 살짝 도는 식사형 스콘에 가까워요. 아메리카노는 3,000원이라 가격이 괜찮다는 후기와 산미 없이 고소하다는 후기가 1건씩 있었는데, 고소하다고 쓴 분은 다른 게시물에 협찬 표기가 있어 참고로만 봤어요.
바뀐 정보 기록
- 2025년 9월 무렵: 원래 매장(동성로 132) 맞은편 지금 자리(동성로 133-1)로 넓혀 옮겼다는 후기
- 영업시간: 2024년 10월·2025년 7월 글에는 11:00~20:30·화요일 휴무, 2025년 12월·2026년 2월 글에는 화요일 휴무만 적혀 있었어요. 10월 17일 플레이스 기준은 목~월 11:00~20:00, 화·수 휴무예요
- 대파스콘 가격: 2025년 6월 글부터 2026년 8월 글, 지금 메뉴판까지 모두 5,000원으로 같아요
인터넷에 '20시 30분까지', '화요일만 휴무' 같은 예전 정보가 아직 많아서, 가기 전에는 최신 안내를 한 번 더 보시는 게 좋아요.
저라면 이 메뉴부터
저라면 화·수를 피해 오전 11시 무렵에 가서 대파스콘 하나와 아메리카노 한 잔(8,000원)으로 시작할 거예요. 크림소스를 꼭 같이 떠서 먹고, 진열대에서 그날 있는 스콘 하나를 더 골라 포장하고요. 크림 든 스콘은 그날 바로 먹는 걸로요.
대파스콘 드셔 보신 분들은 대파 향이 어느 정도였는지 알려 주세요. 후기마다 '세지 않다'와 '알싸하다'가 섞여 있어서 궁금해요.
같이 둘러볼 경주 가게 글
가기 전 확인할 것
- 오늘 영업일인지(화·수 정기휴무, 임시휴무 공지)
- 대파스콘이 오늘 라인업에 있는지(그날 재료에 따라 바뀌어요)
- 사려는 메뉴에 1인 구매 수량 제한이 있는지
- 차를 가져간다면 주차할 곳: 가게 앞 주차가 안 된다는 후기만 있고, 근처 주차장 위치와 요금은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어요. 지도 앱에서 가까운 주차장과 요금을 미리 확인
- 대릉원·황리단길 쪽에서 걸어간다면 걸리는 시간: 공개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지도 앱 도보 경로로 확인
- 와인 음료를 고른다면 알코올이 들었는지(와인스무디에 실제 알코올이 들어 있었다는 후기 1건)
- 크림 든 스콘을 포장한다면 그날 먹을 수 있는지
관련 가게
기사에 나온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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