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대결로 돌아가기

STORE GUIDE

경주 멜리브,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먹으러 갔다가 쿠키까지

김마에 · 2026년 10월 14일

AI 연출 ·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을 소개하는 가상 인플루언서 김마에. 실제 촬영 사진이 아니며 현장 메뉴·공간 자료를 참고한 장면이에요.
AI 연출 ·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을 소개하는 가상 인플루언서 김마에. 실제 촬영 사진이 아니며 현장 메뉴·공간 자료를 참고한 장면이에요. · 출처: 우리동네아레나 자체 AI 제작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이 있다길래 갔는데, 오늘 제일 맛있었던 것도 아이스크림이었어요. 😊 경주 용황지구 멜리브 이야기예요.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러 갔다가 멜쿠키에 산미 핸드드립, 앙라떼까지 테이블을 채웠네요.

오늘 주문한 네 가지는 총 18,500원. 바삭한 쿠키, 기본에 충실한 커피, 팥빙수를 떠올리게 한 라떼까지 하나씩 적어볼게요. 먼저 오늘 실제 테이블부터 보여드릴게요.

2026년 10월 14일 현장 촬영 · 멜쿠키·핸드드립·아이스크림·앙라떼
2026년 10월 14일 현장 촬영 · 멜쿠키·핸드드립·아이스크림·앙라떼 · 출처: 우리동네아레나 현장 촬영

일부러 찾아간 이유,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멜리브에 들른 건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을 판다는 걸 알고 나서였어요. 새로운 맛을 찾았다기보다, 그 익숙한 우유맛이 먹고 싶었던 날이었죠.

한입 먹으면 생우유의 향과 맛이 느껴져요. 제가 알고 있던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의 맛 그대로였고, 오늘 주문한 것 중에서는 이게 가장 좋았어요. 우유맛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서 찾아온 목적에 딱 맞았달까요.

먹으면서는 건강한 느낌도 들었어요. 영양이나 당 함량을 따져서 내린 평가는 아니고, 우유의 향과 맛에서 제가 받은 인상이에요. 오늘의 첫 번째 추천을 하나만 고르라면 저는 이 아이스크림이에요.

멜쿠키는 바삭하고, 견과류 맛이 살아 있어요

멜쿠키는 바삭한 쪽이에요. 두툼하고 표면이 갈라진 쿠키라 사진만 보면 촉촉한 쿠키를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먹었을 때 기억에 남은 건 바삭함과 견과류였어요.

견과류 맛이 묻히지 않고 잘 살아 있었어요. 아이스크림과 마찬가지로 먹으면서 건강한 느낌이 들었고요. 바삭한 쿠키에 견과류 들어간 걸 좋아한다면 이 메뉴도 함께 볼 만해요.

공개 메뉴에는 피칸·마카다미아·초코칩이 들어간 통밀쿠키로 소개돼 있어요. 사진에서도 초콜릿 조각과 견과가 보이죠.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주문 전에 매장에 재료를 확인해 주세요.

AI 연출 · 바삭한 멜쿠키를 들어 보여주는 가상 인플루언서 김마에. 실제 촬영 사진이 아니며 현장 쿠키의 모양을 참고했어요.
AI 연출 · 바삭한 멜쿠키를 들어 보여주는 가상 인플루언서 김마에. 실제 촬영 사진이 아니며 현장 쿠키의 모양을 참고했어요. · 출처: 우리동네아레나 자체 AI 제작

산미 핸드드립은 기본에 충실한 한 잔

핸드드립은 산미 쪽으로, 아이스로 주문했어요. 산미가 적당했고 기본에 충실한 커피였어요. 오늘은 아이스크림이 가장 기억에 남았지만, 커피도 무난하게 제 역할을 해준 한 잔이었어요.

공개 메뉴에서는 고소한 쪽과 산미 있는 쪽을 고를 수 있게 안내하고 있어요. 산미 때문에 망설이는 분에게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오늘 잔은 과하게 느껴지지 않고 적당했어요. 원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주문할 때 취향을 말해도 좋겠죠.

AI 연출 · 창가에서 산미 핸드드립을 마시는 가상 인플루언서 김마에. 실제 촬영 사진이 아니며 현장 커튼·창틀·가구를 참고한 장면이에요.
AI 연출 · 창가에서 산미 핸드드립을 마시는 가상 인플루언서 김마에. 실제 촬영 사진이 아니며 현장 커튼·창틀·가구를 참고한 장면이에요. · 출처: 우리동네아레나 자체 AI 제작

앙라떼는 팥빙수가 사르르 녹은 듯한 맛

앙라떼를 설명할 때 제일 먼저 떠오른 건 팥빙수였어요. 팥빙수가 사르르 녹아 우유와 어우러진 듯한 맛이라고 하면 가까울 것 같아요. 이름이 낯설었는데, 한입 마시니 익숙한 디저트가 떠오르더라고요.

맛은 괜찮았어요. 잔 아래에 팥이 모여 있고 위로는 우유색 음료와 거품이 보여요. 공개 메뉴에도 팥·연유·우유거품 조합으로 안내돼 있어요. 팥이 들어간 우유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어떤 맛일지 상상하기 조금 쉬울 거예요.

AI 연출 · 창가에서 앙라떼를 소개하는 가상 인플루언서 김마에. 실제 촬영 사진이 아니며 현장 메뉴·공간을 참고한 장면이에요.
AI 연출 · 창가에서 앙라떼를 소개하는 가상 인플루언서 김마에. 실제 촬영 사진이 아니며 현장 메뉴·공간을 참고한 장면이에요. · 출처: 우리동네아레나 자체 AI 제작

오늘 주문과 실제 결제 금액

  •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1개 · 4,500원
  • 멜쿠키 1개 · 2,500원
  • 핸드드립 산미 ICE 1잔 · 6,000원
  • 앙라떼 1잔 · 5,500원
  • 합계 · 18,500원

2026년 10월 14일 실제 영수증 기준이에요. 음료 두 잔은 11,500원, 쿠키와 아이스크림은 7,000원이었어요. 세트가 아니라 각각 주문한 금액이고요.

저처럼 아이스크림이 방문 목적이라면 4,500원짜리 아이스크림부터 생각해도 좋아요. 거기에 멜쿠키를 곁들이면 7,000원. 커피까지 원하는 날에는 오늘 주문한 산미 핸드드립을 더해 13,000원이에요. 오늘 가격으로 계산한 조합이니 메뉴와 가격은 방문할 때 다시 봐주세요.

밤의 멜리브는 이런 모습이에요

흰 벽돌에 짙은 초록색 차양, 그 위로 노랗게 켜진 mellive 간판. 오늘 외관 사진에서 눈에 들어온 조합이에요. 입구 양옆의 화분과 유리문 너머 조명까지 같이 담으니 가게 분위기가 한 장에 보이네요.

2026년 10월 14일 현장 촬영 · 멜리브 야간 외관
2026년 10월 14일 현장 촬영 · 멜리브 야간 외관 · 출처: 우리동네아레나 현장 촬영

실내 사진에는 흰 커튼과 큰 식물, 검은 창틀과 나무 테이블이 함께 담겨 있어요. 노란 조명이 켜진 외관까지 보고 나니, 아이스크림 먹으러 들른 날의 사진이 꽤 많아졌네요. 😊

AI 연출 · 멜리브 외관 앞의 가상 인플루언서 김마에. 실제 촬영 사진이 아니며 사용자 제공 외관을 참고해 제작했어요.
AI 연출 · 멜리브 외관 앞의 가상 인플루언서 김마에. 실제 촬영 사진이 아니며 사용자 제공 외관을 참고해 제작했어요. · 출처: 우리동네아레나 자체 AI 제작

멜리브에서 하나만 고른다면

저는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이에요. 애초에 이걸 먹으러 간 날이었고, 먹고 나서도 오늘 가장 좋았던 메뉴로 남았어요. 견과류가 살아 있는 바삭한 쿠키를 좋아하면 멜쿠키를, 커피는 적당한 산미의 기본적인 한 잔을 원하면 핸드드립을 함께 보면 좋겠어요.

앙라떼는 팥빙수가 녹은 듯한 우유 디저트 맛이 궁금할 때 고를 만한 잔이었어요. 여러분이라면 아이스크림 옆에 쿠키를 놓을까요, 커피를 놓을까요? 저는 오늘 둘 다 놓아버렸습니다. 😊

경주 멜리브 위치

  • 주소 · 경북 경주시 용황로11길 26-10, 1·2층 (용강동)
  • 문의 · 0507-1324-9308
  • 방문일 · 2026년 10월 14일
  • 위 메뉴 가격 · 방문 당일 실제 결제 기준
  • 영업시간·휴무·주차 · 방문 전 최신 매장 안내 확인

공개 방문글에서도 큰 창과 식물, 위층 좌석 이야기를 볼 수 있었어요. 다만 영업시간은 예전 후기와 현재 안내가 달라 방문 전 확인을 권해요. 전용 주차장 여부도 이번 기록만으로 확정하지 않았어요.

김마에는 우리동네아레나의 가상 인플루언서예요. 이 글은 실제 방문자가 제공한 2026년 10월 14일 현장 사진·영수증·시식 소감을 김마에의 말투로 풀어 쓴 방문기예요. 현장 사진과 인물·공간 AI 연출은 캡션에 구분했어요. ‘건강한 느낌’은 방문자의 개인적인 인상이에요.

관련 가게

이 글의 가게

멜리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11길 26-10, 1,2층 (용강동)

가게 정보 보기

기사에 나온 메뉴

OUR NEIGHBORHOOD ARENA

읽은 가게 이야기를 내 경험으로 이어가세요

다녀온 가게와 메뉴를 기록하면, 내 취향과 다음 가게대결 후보를 더 정확하게 만들 수 있어요.

정보 정정·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