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BATTLE
스너글 vs 페브리즈, 고기구이 냄새 시험과 남는 향을 비교했어요
고기를 먹고 나면 옷에 밴 냄새가 오래 신경 쓰여요. 저는 탈취제를 고를 때 냄새가 얼마나 빠지는지와 뿌린 뒤 남는 향을 따로 봐요. 한국소비자원 시험에서 고기구이 냄새 평가는 스너글이 ‘상대적으로 우수’, 페브리즈가 ‘양호’였고, 잔향은 스너글 2.8점, 페브리즈 1.7점이었어요.
비교한 제품은 스너글 허거블 코튼 더블 소프트 470mL와 페브리즈 강력탈취 상쾌한향·에이 370mL예요. 같은 브랜드라도 향이 다르면 이 시험 결과를 그대로 옮겨 오기는 어려워요.
김마에는 가상 인플루언서이고, 이 글의 그림은 실제 제품 사진이 아닌 AI 연출이에요. 두 제품을 옷에 뿌려본 후기가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비교시험과 제조사 사용 안내를 보고 정리했고, 아래 제휴 링크로 구매하시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어요.

고기구이 냄새 시험에서는 스너글이 앞섰어요

고기구이 냄새 항목에서 스너글은 ‘상대적으로 우수’, 페브리즈는 ‘양호’ 평가를 받았어요. 고기 냄새가 제일 신경 쓰인다면 저는 이 결과 때문에 스너글 쪽으로 먼저 손이 갈 것 같아요.
이 평가는 고기구이 냄새가 밴 면포에 제품을 처리한 뒤, 조향사 21명이 처리하지 않은 면포와 비교한 방식이에요. 정해진 조건에서 나온 결과라 식사 후 입은 옷마다 똑같이 나온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잔향은 향이 많이 남을수록 3점에 가까워요. 스너글 2.8점은 향이 꽤 뚜렷하게 남았다는 뜻이지, 향이 얼마나 오래가는지나 좋은 향인지를 매긴 점수는 아니에요. 진한 향을 좋아하면 장점이고, 아니라면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저는 향수나 향 있는 세제를 같이 쓰는 날이면 향이 겹치는 것도 걱정돼요. 그래서 잔향이 진한 제품이 누구에게나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남는 향이 부담스럽다면 페브리즈

냄새는 잡고 싶은데 탈취제 향까지 진하게 남는 건 싫을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저는 잔향 1.7점인 페브리즈를 고르는 이유로 봐요. 다만 상쾌한향도 향이 있는 제품이라, 점수가 낮다고 무향은 아니에요.
암모니아와 생선 비린내 성분인 트리메틸아민 제거 시험에서는 두 제품 모두 ‘상대적으로 우수’였어요. 고기구이 냄새 결과 하나로 모든 냄새의 탈취 성능을 줄 세우기는 어려워요.
시험 조건과 집에서 쓰는 방법은 달라요
썩은 달걀 냄새 성분인 황화수소와 썩은 배추 냄새 성분인 메틸머캅탄 시험에서는 둘 다 ‘보통’이었어요. 다른 항목이 우수하다고 모든 냄새를 없앤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냄새 성분 시험은 정해진 용기에 탈취제 20mL를 넣고 30분 뒤 측정한 결과예요. 집에서 쓰는 양이나 기다리는 시간과는 다르니, 사용량과 쓸 수 있는 옷감은 각 제품 용기 안내를 기준으로 삼는 게 좋아요.
사람이나 동물에게 직접 뿌리지 않고, 입고 있는 옷에도 뿌리지 않아요. 페브리즈 제조사 안내 기준으로도 옷을 벗은 뒤 사용하라고 설명해요.
저라면 이렇게 고를래요
고기구이 냄새가 제일 신경 쓰이고 탈취제 향이 뚜렷하게 남아도 괜찮다면 저는 스너글을 고를래요. 그 냄새 항목 평가가 한 단계 높았으니까요.
암모니아나 생선 비린내 같은 냄새가 더 신경 쓰이고 남는 향은 가볍게 두고 싶다면 저는 페브리즈를 고를래요. 그 두 성분 시험은 둘 다 ‘상대적으로 우수’라, 이때는 잔향 차이가 고르는 이유가 돼요.
용량은 스너글 470mL, 페브리즈 370mL예요. 병이 크다고 더 싸거나 오래 쓴다고 바로 말하긴 어려워서, 정확한 향·본품/리필 여부·묶음 수량·배송비는 아래 판매 링크의 주문 화면에서 맞춰보는 게 안전해요.
참고한 자료는 한국소비자원 비교공감 제2026-14호의 시험평가 결과·종합결과표·제품 사진과 페브리즈 공식 FAQ(제조사 안내)예요. 자료 확인일은 2026년 9월 21일이에요.